TOUR
오롯이 우리만을 위한 독채펜션,
산청에가면 펜션에서 휴식을 즐기다
SANCHEONG PENSION
TOURGUIDE
주변여행지
독채펜션, 산청에가다를 즐기다
동의보감촌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동의보감촌은 입ㆍ퇴장 제한 시간이 없으며, 휴관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합니다.
(휴관일 : 1/1, 설과추석 명절 당일, 매주 월요일)
전시 시설은 동의보감관, 한방체험관, 산청약초관,
주제영상관, 한의학 힐링파크, 4D라이더영상이 있습니다.
체험시설에는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동의보감허준순례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의보감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쾌적한 산책로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생초국제조각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거리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생초고분군과 어외산성에 연접한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최근에 발굴한 가야시대 고분군 2기와 국내외 현대조각품 20여 점이 어울려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예술공원입니다.
이곳에 설치된 조각품들은 1999년, 2003년, 2005년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세계적인 조각가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생초면 면소재지와 고읍뜰, 경호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알맞은 위치에 있으며, 가까운 곳에 민물고기 요리로 잘 알려진 식당들이
많이 있어 산청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청 전 구형왕릉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거리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가야 제10대 구형왕의 능으로 전하는 돌무덤입니다.
일반 무덤과 달리 돌로 단을 쌓아 올렸고, 무덤의 정상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을 놓고 왕릉이라는 설과 석탑이라는 설이 있다.
이 돌무덤에는 이끼나 풀이 자라지 않고 낙엽도 떨어지지 않는 신비함이 있다고 전한다.
대원사 계곡길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
시원한 계곡을 느낄 수 있는 트레킹코스입니다.
대원사 버스정류장에서 대원사를 거쳐 유평마을까지, 편도3.5km 왕복 7km의 대원사계곡길.
대원사를 출발해 새재 마을에 있는 하늘 아래 첫 동내까지 가는 길은 유평마을,
삼거리 왜곡 마을, 중땀 마을, 새재 마을 이렇게 4개의 마을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리산의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황매산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
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서 경남 산청군 차황면의 황매봉을 비롯하여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되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울만큼 아름답습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광이 활짝 핀 매화꽃잎 모양을 닮아
마치 매화꽃 속에 홀로 떠 있는 듯 신비한 느낌을 주어 황매산이라 부릅니다.
특히, 5월이면 수십만평의 고원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홍의 색깔을 연출하는 철쭉꽃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정취암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
대성산정의 절벽에 자리한 정취암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정취암 탱화가 유명한 절이다.
기암절벽에 매달린 정취암은 옛 단성현 북방40리에 위치한 대성산의
기암절벽 사이에 자리한 절로 그 상서로운 기운이 가히
금강에 버금간다하여 옛부터 소금강이라 일컬었습니다.
바위 끝에 서서 올라온 길을 되돌아보면 천장 만장 높은 곳에서
하계를 내려다보는 시원함과 함께 적막과 고요속에 속세를 벗어난 느낌이 든다.
남사예담촌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
지리산에 자리한 남사예담촌은 수많은 선비들이 과거에
급제하여 가문을 빛냈던 학문의 고장입니다.
그만큼 수백 년 된 한옥과 고목, 담장이 오랜 세월을 견뎌 보전되어 있어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전통체험으로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필요한 것은 심신을 치유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것입니다.
한옥 풍경! 산청 남사예담촌에서 아름다움과 배움이 있는 휴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